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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성미가 전하는 진심.
내 삶은 왜 이럴까,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 한 선택이 첫 번째,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감당할 수 없는 병을 얻었을 때가 두 번째.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두 가지 사건이 전혀 다른 것은 예수를 알기 전과 후라는 것.
크리스천 토크쇼 꽃다방 中에서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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