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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 |
● 방언과 통역, 예언에 대해 바울은 어떻게 권면하나요? 깨달은 말씀을 나누는 나의 태도에는 배려와 절제가 얼마나 담겨 있나요? ● 교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의 문제를 바울이 특히 엄격하게 다룬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공동체에서 지켜야 할 영적 질서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
신령한 은사를 가졌다고 해서 ‘내가 하는 말만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며 영적 방종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을 경우에 맞게 단정하게 함으로,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밖에서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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